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 리환이가 래퍼 딘딘을 만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과 이혜원의 아들 리환이가 래퍼 딘딘을 만나 특별 레슨을 받는다.
틈만 나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노래와 랩을 선보이던 리환이를 위해 이혜원과 안정환이 래퍼 딘딘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리환이는 처음 만난 래퍼에 부끄러워 몸을 숨기기 바쁘다. 급기야 녹음실에서 탈출하려고 해 딘딘을 당황시킨다. 이 모습을 본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우리 어떻게 하지? 잘못 온 것 같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리환이는 곧 긴장을 풀고 딘딘의 앞에서 빅뱅의 '뱅뱅뱅'을 선보인다. 이어 딘딘이 리환이에게 랩 특별 레슨을 해주고, 이후 "박자감이 좋다. 비트에 맞춰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고 폭풍 칭찬했다.
최민수는 "수염이 있어야 진짜 남자다"고 말한다. 그러나 강주은은 아랑곳 않고 가위를 들고 다가가고, 최민수가 방심하던 순간 바로 수염을 잘라버린다.
최민수는 경악하며 "뭐 하는 짓이냐"고 망연자실 하고, 강주은은 "다 밀어버리자"고 말한다. 최민수의 반응도 신경쓰지 않고 수염을 다 민 강주은은 "수염이 아니라 철사숲 같다. 면도를 하니까 이제야 사람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최민수는 수염을 민 자신의 모습에 "수퍼마리오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들 유성이는 "내가 알던 아빠 모습이 이제야 나온다. 이 모습의 아빠가 그리웠다"고 마음에 들어했다.
조혜련은 아들 우주의 학교를 찾아간다. 예상치도 못했던 조혜련의 등장에 우주는 깜짝 놀라고, 있는 그대로의 학교생활이 공개된다. 우주의 책상 서랍과 사물함에는 정리 안된 책들과 쓰레기가 가득하다.
조혜련은 우주의 친구들에게 "우주의 장점 좀 얘기해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친구가 "잘 자요"라고 답해 조혜련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우주는 조혜련을 꼬집으며 "나 학교생활 망치지마"라고 걱정했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