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리딩투자증권이 재무 건전성 관리를 위해 무상감자를 추진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해당 내용은 금융투자협회 수시공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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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비율은 1대 0.7이며 감자는 보통주 1억526만186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감자 전 500원이었던 액면가는 350원으로 줄어들고, 자본금도 기존의 526억에서 368억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8월 29일이며,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9월 13일이다. 감자 관련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6월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향상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한 무상감자"라며 "전반적인 일정은 감독기관의 심사 절차 진행 및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의 일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 주인 찾기에 도전중인 리딩투자증권은 최근 매각우선협상대상자로 CKK파트너스를 선정한 바 있다. CKK파트너스는 김충호 현 리딩투자증권 부사장이 이끄는 유한회사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