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 동물농장'이 견공계의 엄친아와 멍친아를 소개한다.
5일 방송하는 SBS 'TV 동물농장'에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예의까지 겸비한 완벽한 존재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누리가 등장한다. 반면 덜렁거리는 사공뭉치, 일명 멍친아(멍청한 친아들) 폴리의 사연도 함께 전한다.
누리는 사람 말까지 따라하는 만능 재주꾼이다. 설명하지 않아도 척척 해낸다. 폴리는 뭐든 알아서 하는 형을 따라가기 쉽지 않아 스트레스다.
더욱이 누리는 어질리티 장애물경기에서 전국을 제패해 스포츠계에서는 이미 알아주는 슈퍼스타다. 이 때문에 폴리의 좌절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누리와 폴리는 한 배속에서 태어난 형제는 아니지만 함께 산 지 3년이라 형제와 다름 없는 사이다.
1인자 형 누리와 너무 잘난 형 때문에 늘 기죽어 사는 만년 2인자 폴리의 일화는 5일 오전 9시30분 'TV 동물농장'에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