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미카엘과 최현석의 요리 시식 장면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염정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미카엘의 '렌틸콩그래츄레이션'과 최현석의 '바나나를 튀기면 반하나' 시식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6.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4.9%다.
염정아는 초보 주부도 따라할 수 있는 '주부요리교실 15분 단기속성반'을 주제로 내놓았다. 이에 미카엘과 최현석이 맞붙게 됐다. 두 사람은 마치 요리강사처럼 다정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곧 두 사람의 목소리가 섞이고 경쟁이 붙으며 난장판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바삭한 텐카스를 입힌 바나나튀김과 소스를 곁들인 '바나나를 튀기면 반하나?'를 선보였다. 염정아는 소스를 턱에 묻히며 "맛있다. 고급스럽다"며 "가정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좋은 곳에 가서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미카엘은 렌틸콩과 채소를 갈아 끓인 영양만점 건강수프 '렌틸콩그래츄레이션'을 완성했다. 염정아는 맛을 보자마자 미소를 지으며 "어떻게 15분 만에 이런 맛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소스와 함께 다시 맛보며 "훨씬 더 풍성해진다"고 극찬했다. 미카엘은 최현석을 이기고 별도 획득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