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그콘서트' 김승혜가 섬에서 1박을 고집하는 남자친구 서태훈과 줄다리기를 했다.
김승혜와 서태훈은 29일 오후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남량특집'에서 섬에서 나가려는 여자와 1박을 하려는 남자를 연기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김승혜는 마지막 뱃시간을 속인 서태훈 때문에 꼼짝없이 섬에서 1박을 하게 됐다. 상황이 예상대로 진행되자 서태훈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지만 틈만 나면 민박집 사람들이 방해를 해 애를 태웠다.
김승혜는 엉큼한 서태훈이 마수를 뻗을 때마다 도움을 주는 민박집 사람들 덕을 봤다. 이날 '개그콘서트' 남량특집에서 민박집 사람들은 김승혜를 위해 텐트와 고무보트, 소형 펌프를 던져주며 섬을 나가라고 떠밀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