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또 오해영'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3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 2회에서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가게 된 해영이 회사 동료들에게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비교 당하며 살아왔던 과거 학창시절의 서러웠던 기억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6%(이하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까지 치솟았다.
이날 '또 오해영' 2회에서 오해영(서현진)은 회사에서 또다른 오해영(전혜빈)과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학교 때 난 그냥 조용하고 평범한 애였고 걔는 스타였고. 걔 때문에 내가 기죽어 지낸 거지 뭐. 나대면 더 비교당하니까 없는 것처럼 조용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한 '또 오해영' 2회의 평균 시청률은 3%다. 1회보다 0.8%P 오르며 시청자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 오해 로맨스로 외모, 능력까지 뛰어난 '금' 오해영(전혜빈)과 털털하고 통통 튀는, 하지만 파혼 당하고 능력은 조금 모자란 '흙'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과의 로맨스를 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