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서현진, 예지원 뒷담화 하다 딱 걸려 "나 대장증후군 있어"…절제된 코믹 연기 폭발
[뉴스핌=양진영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이 예지원의 뒷담화를 하다가 딱 걸려 곤경에 처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서현진)은 이사 박수경(예지원)에게 밥의 중요성을 설파하다 시그니처 메뉴나 개발하라는 구박을 들었다.
오해영은 "한식의 기본은 밥맛이다"면서 도정기를 들여오게 해달라고 결재를 올렸지만 박수경은 단호했다. 그리고는 "이사돌아. 도라이 이사가 돈다는 뜻이냐"면서 오해영이 자신의 뒷담화를 한 것을 언급했다.
오해영은 "이사님이 자주 돌아다닌다는 뜻"이라며 위기를 모면할 뻔 했지만 수경은 지지않고 "결혼 전날 엎은 게 잘한 게 아니듯" 상사 뒷담화를 잘 하는게 사회생활을 잘 하는 게 아니라고 일침을 놨다. 수경은 "7번째다 결혼 엎은 거 언급하신 거"라면서 발끈했다.
박수경은 대장증후군이 있음을 아무렇지 않게 고백하며 예지원 특유의 절제된 코믹 연기를 선보였고, 그가 화장실에 간 동안 오해영은 또 그의 뒷담화를 했다. 동료들이 다들 외면할 때도 멈추지 않던 그는 또 뒷담화 장면을 정통으로 걸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