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과 동일 음향-장면 연출로 특별 첫 등장…D-1 결혼 엎어 "안한다고! 싫다고!"
[뉴스핌=양진영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과 에릭이 같은 장면의 음향 연출로 첫 등장하며 인연을 암시했다. 서현진은 하루 앞둔 결혼을 앞두고는 엄마 김미경에게 머리를 맞았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에릭)이 음향감독으로 연출하는 장면과 똑같은 행동으로 오해영(서현진)이 첫 등장하며 특별한 인연을 암시했다.
해영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며 전을 부치며 신이 난 식구들을 보곤 시무룩해졌다. 그는 서글픈 모습으로 전을 혼자 씹어먹었다.
엄마 황덕이(김미경)은 "목욕 안했어?"라면서 딸에게 말을 걸었고 해영은 "나 결혼 안해. 결혼안한다고 말하고 들어왔어"라고 했고 덕이는 "미쳤어? 식이 내일인데. 결혼 준비하면서 싸우고 하는게 다반사지"라면서 황당해했다.
해영은 할머니와 식구들에게도 "죄송해요 저 결혼 안해요"라고 말했고 덕이는 해영의 머리를 때리며 화를 버럭 냈다. 덕이는 예비 신랑 태진에게도 전화를 걸어 "자네까지 그렇게 굴면 어쩌나"면서 서운해했다. 해영은 "안한다고! 싫다고! 밥 먹는게 꼴보기 싫어졌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라면서 소리를 질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