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이시아, 소중한 구두 부러뜨린 길은혜에게 "나 네 고모야!" 버럭…오디아가씨 선발대회서 '재회'
[뉴스핌=양진영 기자] '별난가족' 이시아가 자신의 구두를 부러뜨린 길은혜에게 전에 없이 화를 냈다.
2일 첫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에서 철부지 강삼월(길은혜)은 모델로 활동하고픈 꿈을 갖고 부풀었다.
삼월은 옷을 빌릴 돈을 어디서 구할지 고민하다 넘어져 구두 굽이 부러져버렸다. 강단이(이시아)의 구두였던 굽이 부러진 구두를 집어던지며 삼월은 "싸구려 구두 때문에 발 삐끗했다"고 짜증을 냈다.
그간 순하기만 했던 강단이는 "그깟 구두 사준다"는 삼월에게 "니가 무슨 수로? 이게 무슨 구두인 줄 알고? 이름 부르지마. 나 네 고모야. 친구 아니라고"라고 맞섰다.
이어진 예고에서 삼월과 단이는 오디 아가씨 선발 현장에서 만나 또 기싸움을 했다. 구윤재(김진우)와 단이는 함께 걸으며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그리고는 단이는 설동탁(신지훈) 앞에서 물건을 잃어버려 수모를 당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