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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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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다음은 2일 장마감 후 주요공시다. 

▲ 콜마비앤에이치는 15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파트너스 9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은 현금취득으로 이루어지며 취득 후 보유지분율은 6%다.

▲ 신후는 이에스에스홀딩스와 이장헌 씨가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회사틑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 경남에너지는 한국거래소가 자진상장폐지 신청을 승인했고, 오는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정리매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7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9억4800만원으로 1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 원익IPS는 최대주주인 원익이 384만7930주에 대해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한진중공업은 계열사 HHIC-Phil Inc.에 341억4300만원의 채무보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에해당한다.

▲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기한 134억23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대법원은 상고와 부대상고 모두를 기각했으며, 상고비용은 원고(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고 부대상고비용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부담하도록했다.

▲ KGP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 컴투스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523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3일이다.

▲ 하나투어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489억7500만원으로 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억4100만원으로 70% 줄었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한 결과 노선봉 우리기술 전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부사장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혐의 내용은 횡령 11억5500만원이다.

▲ 모두투어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95억3600만원으로 1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6억3400만원으로 35% 감소했다.

▲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씨에스윈드는 호주 지멘스윈드파워와 55억원 규모의 육상 풍력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8%다.

▲ 레이언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2억6900만원으로 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8600만원으로 1% 증가했다.

▲ 에스엠코어는 동부화재해상보험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0억원 규모 구상금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 메디포스트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10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0억4300만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억7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한국거래소는 코아로직에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해 중요 공시가 있는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3일 오후 6시까지다.

▲ SK머티리얼즈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44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973억3800만원으로 3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5억500만원으로 56% 증가했다.

▲ 태양기전은 존속법인인 태양씨앤엘이 다이아몬드원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태양씨앤엘은 다이아몬드원 주식을 100% 보유 중이다. 회사 측은 "영상과 방송 통신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100% 자회사 합병을 계기로 당사의 매출과 수익 구조 개선 효과를 도모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멜파스는 중국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 관련 보도에 대해 "총 투자액 최대 2억달러(2280억)에 대한 내용은 사실과 무관하다"며 "투자액에 관한 사항은 현재 확정된 것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현재 중국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투자 규모와 방향이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GS홈쇼핑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대비 0.9% 감소한 2742억원, 당기순이익은 6.2% 증가한 276억원으로 집계됐다.

▲ 정원엔시스는 주식회사 윔스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취소 청구 소송이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했으며 상고 비용은 정원엔시스가 부담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 나스미디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8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5억900만원으로 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9000만원으로 41% 증가했다.

▲ 바텍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3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18억3900만원으로 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6억3300만원으로 92% 증가했다.

▲ 기아차는 4월 자동차 판매대수가 24만1387대로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중 내수는 4만8505대로 12.7% 증가했고 해외판매는 19만2882대로 15.9% 줄었다.

▲ 현대차는 4월 자동차판매대수가 41만2626대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주 내수 판매는 5만9465대로 5.7% 줄었고, 35만3161대로 5.5%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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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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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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