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윤사랑이 '개그콘서트'에 이어 '출발 드림팀2'에도 출연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사랑은 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주에 '출발 드림팀2'의 '댄스 스포츠 특집' 녹화를 마쳤다. 2주 동안 매일 6시간씩 댄스 스포츠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윤사랑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텔레비전 화면보다 훨씬 마른 몸매에 눈에 다래끼까지 나있었다. 그럼에도 밝은 얼굴과 적극적인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다.
윤사랑은 "원래는 자이브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너무 끈적하고 느끼해서 통통 튀는 차차차로 바꿨다"며 "선생님과 함께 2분 정도의 무대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사랑은 "방송 때문에 댄스 스포츠에 처음 도전했는데 정말 재밌고 운동도 많이 됐다"며 "댄스 스포츠 준비하면서 살이 더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윤사랑은 녹화 당시 MC를 맡았던 개그맨 이병진에 대해 "저를 처음 봤는데도 'TV에 나왔다하면 인터넷 실검에 오르는' '남심 저격' 등 좋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많이 힘이 됐다"며 "'개그콘서트' 외에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마이크를 안 잡고 얘기할 정도로 떨렸는데, 자신감을 북돋아 주셔서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사랑은 "매주 일요일마다 '개그콘서트'에 나가는데 이번에는 '출발 드림팀2'에도 나가게 되서 아침에도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좋다"며 "방송은 다음주 일요일(5월15일)부터 2주 동안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사랑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웰컴백쇼'에 김준호의 옆에서 도우미로 출연 중으로, 방송 때마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화제의 인물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