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가족에 대해 살펴본다.
2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을 풀고 가족의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항상 곁에 있어도 소중함을 모르는 부모와 자식간에 가슴 속 묻어두기만 했던 속마음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진다.
전원주의 아들은 "방송에서 과장하는 엄마 정말 싫다"고 공격했고, 이에 전원주는 "녹화 전 빈 방에 들어가서 '이 말은 빼세요'라고 했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엄마에 대해 "아침마다 과일을 깎아주시는데 안 먹는다고 하면 '죽어'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결혼'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한다. 자녀가 배우자감을 데리고 오는 순간부터 전쟁이 시작된다고 전한다. 이에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할 지, 안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자녀만 할 때 잘 나갔다는 부모님과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자녀의 열띤 공방전도 펼쳐질 예정이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 부모들은 '카네이션'이 기피하는 선물 1위라고 꼽는다. 이어 진정으로 바라는 선물에 대한 솔직 담백한 고백담을 밝힌다.
한편, MBN '황금알'은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