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한국대표팀이 제38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팀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함열여고 1)은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29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410타로 지난해 이어 우승했다.
호주는 433타로 2위를 차지했다.
박현경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