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그래, 그런거야'에서 남규리가 정해인에 입을 맞췄다.
지난 24일 방송한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나영(남규리)과 세준(정해인)은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나영은 세준에게 "좋아한다"고 돌직구 고백까지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저녁을 먹고 수다까지 떨며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나영과 세준은 공원 벤치에 앉아 마저 남은 시간을 함께했다.
나영은 세준에 "우리 키스하면 안돼요?"라고 물었다. 이에 세준은 "네?"라는 동시에 너무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에 나영은 "농담이에요"라며 그의 다시 자리에 앉혔다.
그러다 다시 나영은 "농담 아닌데"라며 조심스럽게 세준에 다가갔다. 세준은 놀랐지만 나영을 피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그래 그런거야'에서 세희(윤소이)는 자신 앞에서 납작 엎드린 현우(김영훈)에 "아이 보러 안가?"라며 "갔다와"라고 말했다.
이에 현우는 "벌써 와서 학교 다니고 있어"라고 답했다. 세희는 "서울에 있어?"라며 놀랐다.
현우는 "중학교 졸업하고"라고 말했다. 다시 세희는 "어디서 다녀?"라고 물었고 현우는 "원룸, 작은 곳"이라며 "나한테 감정 안 좋아. 말을 거의 안해"라고 털어놨다.
'그래, 그런거야'는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그리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