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뇌섹나' 하석진이 맥주덕후임을 인증했다.
하석진은 12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30대 중반 남자의 사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자리에는 동갑내기 배우 김지훈이 함께 했다.
이날 '택시'에서 하석진은 TV 프로그램에서 아침에 맥주를 들이켜는 장면이 잡히면서 맥주를 협찬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하석진은 "'나혼자 산다' 출연 당시 아침에 맥주를 들이켜는 상황이 화면에 잡혔다"며 "원래 맥주를 잘 마시는 배우로 통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택시' 12일 방송에서 하석진은 "밤새 친구들과 회의를 하다가 맥주를 많이 마셨다. 아침에 보니 두 캔이 남았더라"며 "원래 술을 잘 못버린다. 그래서 마신 건데 TV에 잡혔다"고 억울해했다.
이어 하석진은 "덕분에 여기저기서 맥주 협찬이 쏟아졌다. 이 맥주 저 맥주 접하다 보니 운 좋게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김지훈은 여자친구, 피에스타, 트와이스 등 걸그룹은 물론 세세한 멤버까지 자세히 맞혀 아이돌 덕후 냄새를 풍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