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백도희로 살아가는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박하나와 서준영을 파멸시키기 위해 AP식품에 파견됐다.
이유리는 1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송종호의 AP식품 부도를 막아준 데 이어 파견근무까지 자처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의 부친 박찬환은 송종호에게 전화를 걸어 "자네 회사 부도 막아준 건 그거고, 내 딸이 그곳 파견근무를 자처했다"며 "나도 투자를 한 이상 회사를 어떻게 다시 일으키는지 감시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계획대로 송종호의 회사에 입성한 이유리는 백도그룹의 요직에 앉으며 회사를 집어삼키려는 서준영과 박하나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유리가 '천상의 약속' 12일 방송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송종호의 가업 되찾기도 막이 올랐다. 부친 윤주상이 남긴 백도그룹에서 쫓겨나다시피한 송종호는 이유리의 도움으로 원래 주인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