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파퀴아오 은퇴 경기 10일 생중계…WBO 웰터급 타이틀전, 숙적 브래들리와 3번째 승부
[뉴스핌=양진영 기자] 매니 파퀴아오와 티모시 브래들리가 숙명의 3번째 승부를 펼친다.
MBC는 10일 오전 11시50분부터 WBO 웰터급 타이틀전 파퀴아오 vs 브래들리의 3번째 경기를 생중계한다.
MBC에서 생중계하는 이번 경기는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은퇴 경기로 복싱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리핀 국적의 파퀴아오는 지난 1995년 프로 복싱 선수로 전향해 8개 체급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이며 최초로 8개 체급에서 10번의 타이틀을 획득한 세계 최고의 선수다.
파퀴아오느 지난 2010년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1년에는 ESPY어워즈 베스트 파이터상을 받았다.
파퀴아오 은퇴 경기의 상대는 숙적 브래들리로, 두 사람은 1승 1패로 맞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