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시사매거진2580’이 공포의 현장에서 일하는 공장 노동자들의 기막힌 사연을 다룬다.
3일 오후 방송하는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는 지난 1월, 20대 여성 근로자의 시력을 앗아간 휴대폰 제조 공장의 실태를 긴급 진단한다.
이날 ‘시사매거진2580’은 눈이 안 보인다며 병원을 찾은 여성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또 다른 근로자들의 사연을 알아본다.
‘시사매거진2580’ 제작진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며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과 조선족 및 중국인 근로자가 모두 휴대폰 케이스 제조 관련 공장에서 일하는 점에 주목했다. 제작진은 이들이 휴대폰 케이스 제조를 위한 알루미늄 절단 작업라인에 섰다는 사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모두 메탄올을 사용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날 ‘시사매거진2580’은 독극물인 메탄올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인체에 어떤 치명적인 증상이 벌어지는 지도 자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사매거진2580’은 눈앞에 다가온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의 현주소에 대해서도 진단한다. 사용자에게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화면과 공간감을 제공하는 VR은 영화나 뮤직비디오는 물론 고소공포증 치료에도 사용될 전망이다.
끝으로 ‘시사매거진2580’은 최근 인천을 찾은 중국 화장품 기업 영업사원 6000명의 대규모 한국여행에 대해 다룬다. 단일 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이들이 한국에 머물며 세운 각종 역대급 기록들을 ‘시사매거진25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매거진2580’은 3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