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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중국·일본 상승 마감… 주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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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 변동 범위서 변동성…얕은 거래량
닛케이, 1만7000선 회복…사흘 만에 반등

[뉴스핌= 이홍규 기자] 3월 넷째 주 마지막 날인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과 일본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간으로는 중국 상하이지수가 0.8%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일본 닛케이지수가 환율 호재와 정책 기대감으로 1.7% 올랐다. 홍콩 증시는 이날 '성금요일'을 맞아 하루 휴장한 가운데 항셍지수는 주간으로 0.1% 하락했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자료=텅쉰재경>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2% 오른 2979.4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54% 상승한 1만339.6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50% 오른 3197.83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1% 변동폭 내에서 부침을 겪었다. 오전 마감 직전 하락 반전했던 상하이지수는 오후 장들어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장 하이둥 진광투자운용 수석전략가는 "몇 몇 시장 참가자들이 장에서 빠져나오기를 택하고 있다"면서 "이는 앞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증시는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5% 오른 1만7002.75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는 0.84% 오른 1366.05엔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장, 강보합권에서 마친 닛케이지수는 오후 장들어 1만7000선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서 투심이 살아나는 듯 했지만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다.

오츠카 류타 도쿄증권 연구원은 "시장 참가자들이 관망세를 보였다"면서 "하지만 연기금 쪽에서 매수가 들어왔다"고 분석했다.

2월 일본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두 달째 보합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일본은행(BOJ)과 정부 재정정책의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중화권 증시인 홍콩이 하루 휴장한 가운데 대만 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4% 하락한 8704.9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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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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