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의 tvN '피리부는 사나이' 4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15일 방송한 tvN '피리부는 사나이' 4회 최고 시청률은 은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치킨을 시켜 배달원과 치킨을 먹는 성찬의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순간 최고 3.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기준)까지 올랐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2.8%를 기록했다.
이날 성찬(신하균)은 테러범을 잡기 위해 그의 행적을 추적했다. 이에 그는 일부로 버스 정류장에서 치킨을 배달시켜 범행의 단서를 알아갔다.
목적지에 도착한 배달원은 "여기 배달시키신분"이라며 도로 한 복판에서 치킨을 주문한 사람을 찾았다. 반대편 정류장에서 배달원을 알아본 성찬은 정류장의 유리창을 두드리며 자신을 알렸다. 이 모습을 본 배달원은 "저 사람 제정신이야?"라며 쳐다봤고 성찬은 "여기, 여기, 여기"라며 해맑게 웃었다. 배달원은 "네, 갑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성찬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치킨을 받아들고서 성찬은 "치킨 맛이 기가 막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배달원에게 잔돈은 괜찮다고 말하며 배달원을 구슬렸다. 이어 성찬은 "이거 혼자 먹기에 너무 많다"며 같이 먹자고 했다. 배달원은 거절하다가 성찬의 넉살에 넘어갔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성찬은 배달원에게 "그런데 저 오토바이, 신호 켜놓고 다니면 누가 훔쳐가고 그러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배달원은 "말도 마라. 지난번에 PC방에 배달 갔다가딱 걸렸다니까요"라고 스스럼 없이 답했다. 이를 통해 성찬은 과거 테러범이 PC방에 오토바이를 타고 갔을거라 추정했다.
한편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