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윤복인이 오영실의 머리채를 잡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24회에서는 오영실(오만정 역)이 윤복인(양말숙 역)의 가게를 찾아갔다.
이날 만정은 말숙의 치킨 가게를 찾아가 “안 오려고 했는데, 왜 자꾸 오게 되는 거야! 도대체 닭에 뭘 뿌려놨길래. 근데 내가 내 돈 내고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야”라며 가게로 들어가려했다.
이때 말숙은 만정을 발견하고 “이게 누구야? 오만정! 내가 너 네 발로 걸어올 줄 알았다. 내 치킨 안 먹은 사람은 몰라도, 먹어보고 다시 안 오는 사람은 없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만정은 “내가 이딴 닭 때문에 걸어온 줄 알아?”라며 시미치를 뗐다. 그러자 말숙은 “그럼, 태준이 때문에 석고대죄라도 하러 왔냐?”라며 쏘아붙였다.
이를 들은 만정은 “나연이 걔가 오죽했으면 태준이가 한 눈을 팔았겠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말숙은 “안 그래도 내가 너 머리털을 뽑으려고 했는데, 딱 걸렸어 너!”라며 만정의 머리채를 잡았다.
하지만 만정은 “닭털이나 뽑지 왜 사람털을 뽑으려고 해?”라고 말하며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