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저널 그날' 조선의 노스트라다무스 '토정비결' 저자 이지함의 정체는?
[뉴스핌=정상호 기자] ‘역사저널 그날’이 신년마다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에 대해 분석한다.
7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KBS ‘역사저널 그날’은 스스로 죽을 날까지 예언했다는 토정 이지함이 주인공이다.
이날 ‘역사저널 그날’은 비범한 능력만큼이나 예사롭지 않았던 이지함의 삶을 들여다본다. 팔도를 유랑하며 세상에 남긴 이지함의 수많은 말과 행동들도 이날 ‘역사저널 그날’에서 자세히 다룬다.
한해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진 토정 이지함은 점·천문·음양·술서 등에 모두 능했다고 전해진다. 선조수정실록에서는 이지함이 장인의 멸문지화를 예견한 사실도 실제로 적혀 있다. 이지함은 별의 움직임을 보고 임진왜란을 예언한 인물로도 알려졌다.
또한 ‘역사저널 그날’은 조선의 노스트라다무스로 유명한 이지함이 사실은 애덤 스미스와 같은 유능한 경제학자였다고 분석한다. 1573년 포천 현감으로 부임한 토정 이지함은 고을의 어려움을 직감하고 물고기와 소금 등 자원을 활용, 백성들의 삶의 질과 국가의 부를 증진시키자고 주장했다.
한편 ‘역사저널 그날’은 이지함이 사실은 ‘토정비결’을 집필한 저자가 아니라는 항간의 주장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