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Btv 모바일과 호핀을 결합해 출시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는 현재 200만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2일 17:04
최종수정 : 2016년02월02일 17:04
[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Btv 모바일과 호핀을 결합해 출시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는 현재 200만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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