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과 박해진의 행복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9회에서 백인호(서강준)와 유정(박해진)의 고등학교 시절 함께 했던 과거가 회상됐다.
과거 유정은 불량 친구들에게 만년필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 그들은 "잃어버렸다"고 핑계를 댔고, 유정은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인호가 대신 발끈하며 그에게 화를 냈다.
백인호는 유정에게 "너 호구냐. 잃어버린거 다 뻥이다. 화도 안 나냐"고 소리쳤다. 유정은 "내가 참는게 편하다"며 "만년필 하나 잃어버렸다고 싸우는 것도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에 백인호는 "진짜 이상한 건 저 새끼들이다"며 "이런 일 또 생기면 죽탱이를 날려라"고 충고했다. 이에 유정은 백인호의 뺨을 때리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인호와 유정은 백인하(이성경)와 함께 늦은 밤 불꽃놀이를 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때 유정이 "우리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라고 말을 꺼내자, 백인호는 "그래도 뭐, 우린 계속 같이 있지 않겠냐"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세 사람의 관계가 도대체 무슨 사연 때문에 틀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 10회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