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김병만, 집 붕괴 몰래카메라…오지호 "힘들게 한다" 멘붕
[뉴스핌=황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 김병만이 부족원들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물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시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 이장우, 손은서, 오지호는 집이 무너진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이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 "큰일났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나 이는 2시간 전 김병만이 제안한 것. 김병만은 "어제 혼자 다른 섬에서 지내보니까 그런 경험을 다른 부족원들이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며 "색다른 경험이 어떨까"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힘들게 지은 집을 홀로 철수하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오늘은 하늘을 지붕삼아 바닥을 카펫 삼아 자보자"며 "여기 밤하늘 정말 예쁘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이를 알게된 오지호는 "진짜 힘들게 한다"고 한숨을 쉬었고, 이장우는 "아직 사진도 못 찍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홍종현은 "우리 이거 태우고 가도 되냐"며 "다른 사람이 쓰는 거 못 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족원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김병만은 "든든하다"라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장소를 바꿔 새로운 곳에서 배웠던 것으로 하루 저녁이라도 활용해봤으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은 배우군단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와 김병만이 함께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