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김혜수·이제훈, 진범 잡을까?…깨진 유리조각-블랙박스 확보
[뉴스핌=황수정 기자] '시그널' 이제훈과 김혜수가 따로 사건 수사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3회에서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이 다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26년만에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기청 소속 경찰들이 사건을 맡았고, 좌절한 박해영에게 차수현은 "경기남부 살인사건 조사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수현은 "국과수에서 이번 피해자는 과거와 다르다고 했다"며 "과거에는 피해자가 묶인 후 죽었는데 이번에는 죽은 후에 묵였다"고 말했다.
박해영이 "동일범이 아니라는거냐"고 묻자, 차수현은 "그건 모르지만 경기남부 사건과 연관있다"고 답했다. 박해영은 "매듭이다. 매듭은 언론에 공개된 적 없지만, 이번에 똑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기(이유준)이 "어쩐지 선배님답지 않게 순순히 물러난다 싶더라"며 "그럴 줄 알고 업어온게 있다"며 피해자 밑에서 발견된 깨진 유리 조각을 공개했다.
이어 김계철(김원해) 역시 "주변에 CCTV가 없다고 했지. 내가 대신할 만한 거 알고 있다"며 당시 현장에 택배차량이 있었고 차 안의 블랙박스를 언급했다. 이후 김계철은 경기청보다 한발 앞서 블랙박스를 확보해 사건 해결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시그널'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