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8일 대전 중앙시장 이벤트 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사무실은 지난 2014년 연합회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연 지방 사무국이다. 대전사무실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서울 사무실은 대외협력홍보와 국회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대전 사무실을 열게 된 이유는 정부 조직과의 협력 관계를 보다 튼실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울과 대전 사무실을 오가면서 전국에 있는 업종별 지역 회장들과 함께 소상공인관련 사안들을 보다 심도 깊게 이야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승재 회장을 비롯해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일호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지금은 업종별 현장의 목소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소상공인연합회와 적극 협조해서 전국에 있는 업종별 소상공인 단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대전사무실에서 올해 첫 총회도 열었다. 연합회는 다음달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소상공인 주간행사에 보다 많은 회원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