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자동차는 29일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과 진행하는 '현대커미션'의 두번째 전시 작가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필립 파레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 홀'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11년짜리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알제리 출신인 필립 파레노는 영화, 영상, 음향, 조각 등 여러 분야를 융합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특히 전시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관장은 "예슬을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해온 필립 작가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