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오업체 진원생명과학이 캐나다 보건당국이 추진하는 지카(Zika)바이러스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당국은 Zika 바이러스 백신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 올해 9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연말에 응급용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데이비드 와이너 교수, Laval 대학의 Gary Kobinger, 이노비오, 한국의 진원생명과학 등이 참여한다.
이에 대해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컨소시엄 참여 사실은 맞다"고 확인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