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 관련주로 거론되면서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 22분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1700원(13.4%)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매체는 진원생명과학이 소두증의 원인이 되는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지난 1년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보도했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의 두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달 1일 지카바이러스 대책 긴급 위원회 소집을 결정하는 등 국제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