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3동 일대에 짓는 ‘이안동대구’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29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이안동대구'는 재건축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199가구, 74㎡ 84가구, 84㎡A형 110가구, 84㎡B형 293가구, 84㎡C형 147가구, 84㎡D형 54가구, 101㎡ 44가구 총 931가구다.
이번 일반분양에서는 조합분양분량 626가구를 제외한 305가구를 모집한다.

이안동대구 아파트는 올해 완공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 수혜지역이라는 게 회사측의 소개다. 오는 2020년까지 계속되는 신암재정비촉진사업 추진으로 108만㎡ 거대한 신암뉴타운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안에는 전 가구를 아우르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앤맘스 카페, 작은도서관/문고, 실버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대형 커뮤니티센터가 중앙에 배치된다. 특화 단지설계로 입주민의 자부심과 삶의 질 또한 높일 예정이다. 또한, 채광과 통풍 및 조망을 고려한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주동배치, 단지 곳곳 수많은 테마파크를 배치하여 도심 속 힐링 아파트를 구현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이안동대구는 지역주택조합이 아닌 재건축사업으로 사업진행에 위험이 매우 낮은 편”이라며 “조합원 계약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처럼 일반분양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일반 분양을 희망하는 고객들에 문의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동대구역 근처 북구 침산동 156-18번지에 있다. 문의) 053-253-2228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