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과 고원희가 마주했다.
29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08회에서는 고원희(조봉희 역)와 서윤아(서모란 역)이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모란은 봉희에게 “드레스도 모르는 네가 뭘 만들어 왔을지 궁금하네”라고 말했다.
이에 봉희는 “나도 궁금하네, 드레스를 잘 아는 네가 얼마나 대단한 걸 만들어 왔을지”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앞서 애숙(조은숙)은 “모란이, 네 딸이니까 당연히 당선 되겠지? 설마 다른 애 생각해두고 있는 거 아니지?”라고 말했다.
이에 미순(황금희)는 “무슨 소리야. 당연히 내 딸 모란이 당선시켜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미순은 봉희와 모란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되겠네. 우리 모란이 우승 시켜야겠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 시선을 끌었다.
또 봉희는 자신이 일하는 부띠끄로 찾아온 한 손님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양복을 만들어 주기로 약속했다. 이어 봉희는 원단을 사기 위해 가게를 찾았고, 거기서 종현(이하율)을 만났다.
종현은 “봉희야, 밥은 먹었니? 가자, 내가 따뜻한 국밥 사줄게”라고 말하며 봉희의 손을 잡고 국밥 가게로 향했다.
밥을 먹던 봉희는 “따뜻한 국물이 들어오니까 눈물이 다 난다. 나 엄청 배고팠나봐”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에 종현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먹어 봉희야”라며 안쓰러운 눈빛으로 봉희를 쳐다봤다.
밥을 먹은 후 봉희는 “저기 오빠, 이제 양장점에 들어가야겠어”라고 말했다. 종현은 봉희를 보내며 “봉희야, 죽을 만큼 힘들 텐데 용케 버티는 구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