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카드가 이틀 연속 상승세다.
삼성카드는 2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대비 2800원, 8.00% 상승한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삼성생명이 삼성카드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생명은 지난 28일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37.45%를 전량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성생명은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지분을 71.86%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이번 결정을 통해 삼성그룹은 삼성카드를 중국 안방보험에 넘긴다는 루머를 일단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삼성생명을 그룹 금융계열사의 지주회사로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삼성생명은 전일 대비 1000원, 0.91% 상승한 11만500원에 거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