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9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올해 지하철 광고매체 계약, 야구장 광고 등 성장모멘텀 보유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7만21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울 도시철도 6·7호선 광고매체 계약으로 실적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도시철도-KT-나스미디어' 사업구조에서 '도시철도-나스미디어' 직접계약으로 변경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모기업인 KT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올해 본격적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라인광고 부문에서 수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KT야구장 광고로 투자비용이 발생했으나 올해부터는 수익 개선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한 동영상 디스플레이 광고의 급증세로 온라인광고 또한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국내외 게임업체를 비롯한 동영상 광고의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