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투자증권은 다음주 국내증시에서 4분기 어닝시즌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피 예상밴드는 1870~193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다음주 생활용품, 화학, 은행, 증권 유통, 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실적 발표가 다수 예정됐다"며 "다만 IT, 자동차, 철강, 건설 등 주요 시총 상위주 실적이 이미 발표된 직후여 지수에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 국내증시의 상승요인은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방경직성 확보 가능성"이라며 "원자재 가격 하방경직성 확보 가능성에 따른 소재, 산업재의 반등세 지속 가능성을 주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4분기 실적발표 우려와 상하이종합지수 추가 하락 우려는 하락요인으로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