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최수빈이 김예령과 고원희의 대화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29일 방송되는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08회에서는 고원희(조봉희 역)가 임호(서동필 역)로 인해 눈물을 쏟는다.
이날 애숙(조은숙)은 미순(황금희)에게 “미순아, 모란이(서윤아) 당일 당선되겠지? 설마 다른 사람 마음에 두고 있는 거 아니지?”라고 말한다.
미순은 봉희와 모란의 작품이 포함된 신인 디자이너 대회 2차 심사를 하고, 두 사람의 옷을 보며 고민에 빠진다.
또 동필은 미순의 디자인으로 기성복을 출시하려고 한다. 이에 애순은 “당신 진짜 이딴걸로 옷을 팔려고 하는거에요?”라고 말하며 분노한다.
그러자 동필은 “당신은 옷을 훔칠 줄만 알았지 뭘 알고 떠들어!”라며 언성을 높인다. 하지만 애숙은 “패션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내가 봐도, 이 옷은 절대 안 팔려요”라며 쐐기를 박는다.
특히 봉희는 정례(김예령)에게 “서동필이 아빠를 죽였을 가능성이 더 커졌어. 엄마, 나 어떡해?”라고 말한다.
이어 “서동필이 내 친아빠라는 사실이 너무 끔찍해서 죽을 것 같아”라고 괴로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는다.
정례는 “봉희야, 진범 찾는 거 그만 둬”라고 말하고, 봉선(최수임)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기겁한다.
한편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29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