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지진희, 독고영재에게 영화보자고 전화…“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독고영재에게 함께 영화를 보자고 했다.
23일 방송한 SBS '애인있어요'에서는 진언(지진희)이 만호(독고영재)에게 과거를 캐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언은 만호에게 “오늘 우리 영화볼까요?”라며 전화를 걸었다.
만호는 “그래, 그러자. 내가 너랑 영화를 보다니,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하자, 진언은 “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만호는 “그래, 나도 이제 어두운 곳에서는 널 그만 만나고 싶다. 늙으니까 어두운 것도 싫고, 좋은게 좋은 거라 생각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이 함께 본 것은 산을 오르며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였다.
과거 만호는 자신의 친구인 해강(김현주)의 아버지와 산에 올랐다 사고를 당했다. 당시 해강의 아버지는 죽고, 살아 남은 만호는 해강의 아버지가 가진 특허권을 가지게 됐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강이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 최진언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