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김혜수, 서영준 살해사건 범인 김민서 공소시효 20분전 붙잡아…안경에서 DNA 검출?
[뉴스핌=대중문화부] '시그널' 김혜수가 살해 사건 공소 시효 20분 전 붙잡은 김민서에게 거짓말을 한 이유를 물었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차수현(김혜수)가 윤수아(오연아)를 심문하기 시작했다.
차수현은 왜 거짓말했냐고 물었고 윤수아는 "경찰이 제대로 하는지 궁금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차수현은 "윤수아씨 덕에 시간을 아꼈다"면서 범인의 DNA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증거인 안경을 꺼내 윤수아에게 들이 밀었다.
윤수아는 "잘못 짚었다. 내 안경 아니다"고 말했지만 차수현은 "이 안경은 사망 당시 서영준이 착용했던 안경이다"라고 말했다.
안경에 관해 설명하는 수현을 보며 윤수아는 잠시 동요했다. 수현은 "서영준의 안경에서 뭐가 발견됐을 것 같냐"고 물었다.
윤수아는 "그걸 제가 어떻게 아냐"고 했고 수현은 "몰랐겠죠. 그러니 맨홀 안에 버리고 갔겠지. 거기에는 서영준을 죽인 범인. 바로 당신의 피가 묻어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윤수아는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수현은 "작은 혈액이라도 묻어있게만 하면 10년, 20년 심지어 100년이 지나도 DNA 검출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수아는 또 한번 손을 불안하게 움직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