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최태준, 애틋한 母子…“내가 우리 막내, 이걸 두고 어떻게 떠나”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과 최태준이 애틋한 모자 사이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형순(최태준)은 엄마 임산옥(고두심)의 폐암 사실을 알았다.
채리(조보아)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온 형순은 홀로 방에 앉아 있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산옥을 떠올리며 슬퍼했다.
그러다 베개를 가지고 산옥과 동출(김갑수)의 방으로 갔다.
형순은 “엄마~ 내 방이 너무 춥네. 여기서 자면 안 될까”라고 물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에 산옥은 “내 정신 좀 봐. 너랑 형규(오민석) 방에 한참동안 불을 안 땠는데, 추웠지? 언능 이리로 와”라며 자신과 동출 사이에 형순을 누우라고 했다.
나란히 누운 산옥과 형순은 서로가 눈치 채지 못하게 눈물을 삼켰다. 산옥은 속으로 “내가 우리 막내를 두고 어떻게 떠나. 어떻게”라고 되뇌이며 눈물을 흘렸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