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최태준 데리고 고두심 앞에…“저희 화해했어요”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가출한 최태준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임산옥(고두심) 앞에서 장채리(조보아)와 형순(최태준)이 화해하는 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채리는 “엄마! 저 선물 가져왔어요”라며 산옥을 놀라켰다. 이어 등장한 형순(최태준). 채리는 산옥의 폐암 사실을 알고 형순에게 “엄마의 가장 큰 소원이 우리 둘이 합치는 거니까 당분간 자라 지내자”고 했다. 이에 집을 나갔던 형순이 돌아온 것.
형순의 등장에 산옥은 “니들 쇼하는 거야? 갈라서기로 해놓고 왜 이러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
이에 장채리는 “엄마! 우리 이제 다시 잘 지내기로 했어요. 화해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산옥은 “진짜야?”라고 되물었고, 형순은 “네, 다시 합치기로 했어요”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산옥은 눈물을 쏟으면서 “이렇게 다시 지낼 걸 그렇게 마음 고생을 시켰냐”고 원망했다. 하지만 이내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저녁 밥을 챙겨줘 채리와 형순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