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비누아주, '탑밴드' 시절 신대철에게 들은 독설은?
[뉴스핌=대중문화부] 밴드 하비누아주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탑밴드’ 방송 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비누아주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탑밴드’에서 신대철 코치의 조에 속해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신대철은 미션에 앞서 하비누아주가 준비한 곡을 듣고 “지금 장난합니까? 저를 무시하는겁니까?”라며 매서운 독설을 가했다.
신대철이 준비하라는 곡은 블루스곡이었는데, 하비누아주가 블루스곡이 아닌 블루스 계열의 음악을 준비했던 것. 이에 당황한 하비누아주가 즉흥적으로 블루스를 연주하자 신대철은 연주를 멈추게 하고 “장난합니까? 이게 즉흥적 맞아요? 실망했습니다”고 독설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어진 펼쳐진 본경연에서 하비누아주는 신중현의 ‘봄’을 신대철 앞에서 연주했고, 신대철은 ‘하비누아주’를 선택하며 16강 진출을 도왔다.
한편, 밴드 하비누아주는 2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