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고두심 폐암 사실 알릴까…“시간을 줘야겠지. 나랑 빠이빠이할 시간”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고두심에게 이쯤에서 가족들에게 폐암 사실을 알리자고 한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 47회에서 강훈재(이상우)는 임산옥(고두심)에게 “이젠 다른 식구들에게도 알려야 할 거 같은데요”라고 말한다.
이에 산옥은 “시간을 줘야겠지. 나랑 빠이빠이 할 시간”이라며 마음을 추스린다.
막내 며느리 장채리(조보아)는 아픈 산옥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형순(최태준)과 사이좋게 지낸다.
채리는 형순에게 “절대 울거나 슬픈 표정 보이면 안돼. 엄마 병 아는 체 해도 안되고”라고 신신당부하고, 형순은 주체하지 못하는 슬픔으로 오열한다.
산옥은 혜주(손여은)에게 혹독한 요리 훈련을 시킨다. 하지만 혜주가 고생하는 것이 속상한 형규(오민석)은 결국 산옥에게 불평을 쏟아낸다.
형규는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반찬가게 조수를 들이신 거에요? 왜 굳이 불러다가 저런 일을 시키세요?”라고 화를 내고, 산옥은 섭섭하기만 하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