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실' 천문석각 비밀 해석한 송일국, 옥에 갇혀 신세한탄…김상경, 김영철과 독대
[뉴스핌=대중문화부] ‘장영실’ 송일국이 옥에 갇힌다.
23일 방송되는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 7회에서 태종(김영철)은 장영실(송일국)과 대신들을 옥에 가둔다.
앞서 장영실이 천문석각의 비밀을 풀었기 때문이다. 이천(김도현)은 장영실의 재주를 알아보고 장영실을 천상열차 분야지도 앞에 데려갔다.
이에 장영실은 ‘어르신이 보여주신 고구려 천문도와 거의 같다. 그런데 북극에 자리한 별이 달라졌다. 이게 고려가 이 땅의 주인이라는 석각의 비밀은 아닐 테고. 건성육이 왜 입성육으로 새겨져 있지’라며 속말을 했다.
하지만 뒤이어 천문석각의 비밀을 알아낸 이들이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안 장영실은 말을 아꼈다. 하지만 서운관 사람들은 장영실이 천문석각을 해석한 걸 알아챈 것. 이후 장영실은 목숨의 위협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종은 신하들에게 장영실을 잡아오라고 지시했다. 이에 신하들은 장영실을 찾아가 “장영실을 체포하라는 어명이다”라고 알린 뒤 그를 끌고 갔다.
하지만 옥에 갇힌 장영실을 본 충녕(김상경, 훗날 세종)은 “장영실 너는 무슨 연고로 거기 들어 앉아 있는 것이냐”라고 호통을 친다. 그리고 충녕은 영실과 대신들을 살리기 위해 태종에게 독대를 청한다.
대신들은 그런 충녕에게 “주상전하는 저하가 가늠하시는 거 이상으로 무서운 분”이라고 말린다.
한편, 장영실은 옥중에서 “천문석각의 비밀을 알았던 몰랐던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거냐”며 신세한탄을 했다.
한편,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