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실' 이천 김도현, 납치될 뻔한 송일국 구한 빼어난 검술에 시청자 감탄사
[뉴스핌=대중문화부] '장영실'에서 이천을 연기하는 김도현이 드라마 속 최고의 '사기캐릭터'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김도현은 17일 오후 방송한 KBS '장영실' 6회에서 납치돼 잡혀가는 장영실(송일국)을 빼어난 검술로 구했다.
이날 '장영실'에서 김도현은 칼 한 자루로 예닐곱에 달하는 사내들을 모두 거꾸러뜨렸다. 상처 하나 입지 않고 송일국을 구한 김도현은 조선 최고의 문무를 겸비한 관리 이천을 연기하고 있다.
김도현은 '장영실' 6회에서 송일국이 건넨 호패를 보고 뛰어난 두뇌회전까지 보여줬다. 자신을 납치한 무리 중 한 명 것이라는 호패를 본 김도현은 조선조의 명분을 새긴 석각에 고려 시조 왕건의 치세를 깎아 넣은 역도들을 잡기 위해 꾀를 낸 송일국에 앞서 이미 조치를 취해 뒀다고 일렀다.
한편 '장영실'은 초반부터 온갖 고초를 당하는 송일국을 집중 조명하며 긴장감을 올리고 있다. 납치에 화살까지 맞았던 송일국은 드라마틱한 장영실의 인생을 열연하며 극의 재미를 보장하고 있다.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