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당시 사랑했던 남자에게 연락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수는 “이건 상당히 사적인 일인데 20년 전에도 저는 성인이었다”면서 “제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무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목소리를 듣고싶다”고 덧붙였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시그널’은 20년 전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중에서 김혜수는 프로 형사 차연수를 맡는다.
‘응답하라 1988’ 후속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오는 22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