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CJ E&M이 연예기획사 문화창고와 드라마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를 인수한다.
CJ E&M 관계자는 6일 "문화창고와 화앤담픽쳐스의 지분 30%를 각각 인수 완료했다"며 "나머지 70% 지분도 추가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창고는 배우 전지현, 박민영, 조정석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공연 전문회사다. 화앤담픽쳐스는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 '상속자들' 등 인기 드라마를 배출한 실력있는 제작사다.
CJ E&M 관계자는 "tvN 등의 자사 채널에 드라마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하는 것이 이번 인수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인수 금액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자세한 정보는 공시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