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3대 천왕' 순천 꽃삼겹살vs제주도 삼겹살vs종로 연탄삼겹살, 식욕 자극
[뉴스핌=대중문화부]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순천의 꽃삼겹살, 제주도 감귤&나무 초벌 삼겹살, 종로의 고추장 연탄삼겹살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삼겹살 편으로 꾸며져 순천의 꽃삼겹살, 제주도 삼겹살, 서울 종로 고추장 연탄삼겹살, 창원 D.I.Y 삼겹살 등이 소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순천 꽃삼겹살 집을 찾았다.
그는 아침부터 3인분을 주문해 시선을 끌었다. 백종원은 "솔직히 5인분도 문제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삼겹살과 함께 상추, 콩가루 등을 이용해 먹방을 즐겼다.
스튜디오에서는 순천 꽃삼겹살의 칼질의 비밀이 공개됐다.
명인은 칼집을 사선으로 냈다. 마치 기계로 자르듯 칼질이 가면서 한 번, 오면서 한 번 칼집을 냈다. 순천 꽃삼겹살은 대각선으로 한 번 더 칼집을 냈다. 이어 단도로 삼겹살을 깊숙히 찔러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완성된 순천 꽃삼겹살은 덩어리째 익혀졌다. 백종원은 "겉이 먼저 먹으면서 지방은 빠지면서 육즙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주도에 가 흑돼지 삼겹살 2인분을 시켜먹었다. 이 집은 특이하게 고사리를 줬다. 주인장은 고사리를 구워 먹으라면서 쑥 빈대떡도 시켜 먹어보라고 권장했다. 쑥 빈대떡은 4000원.
백종원은 쑥 빈대떡과 삼겹살을 먹고는 "메밀가루하고 밀가루 섞었쥬?"라며 재료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몰랐는데 고사리 대단하더라. 고사리로 바꿨다. 김치는 느끼함을 잡는데 고사리는 무조건 댕긴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종로 연탄 삼겹살집을 찾아갔으나 재개발 때문에 원래 있던 위치에 가게가 없어져 깜짝 놀랐다.
급하게 전화를 걸어 새로 이사한 집을 찾은 백종원은 종로 연탄 삼겹살을 먹은 뒤 "연탄불에 고추장삼겹살은 진리"라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백종원은 밥과 함께 고기를 싸먹으며 연신 감탄사을 내뱉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