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뉴질랜드 스포츠 데이로 꾸며진다.
6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뉴질랜드로 떠난 존 라일리, 이정,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테라다 타쿠야가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한다.
본격적으로 스포츠를 즐기기에 앞서, 존은 친구들을 데리고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식처 미션베이에서 아침 조깅을 시작한다. 몸풀기용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운동 강도인데다, 존은 장위안을 전담 마크해 훈련시켜 "나 진짜 무서워"라고 떨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친구들은 뉴질랜드 스포츠의 상징 럭비에 도전한다. 존은 럭비와 비슷하지만 안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터치럭비 대결을 준비한다.
존은 터치럭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오랜 친구와 그의 팀원들을 초대해 만남을 주선했다. 뉴질랜드 친구들의 파이팅 넘치는 구호에 기선제압 당한 친구들은 한마음으로 구호를 외치는가 하면, 타쿠야는 백텀블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존은 "내가 캡틴이고 정이가 부캡틴이야"라며 리더를 자처했고, 강력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도대체 이 게임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터치해" 등 혼란에 빠지며 좌충우돌해 과연 어떻게 끝날지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에서 요트 레이스를 펼친다. 기욤과 수잔, 이정과 타쿠야, 존과 위안이 각각 팀을 이뤄 요트 경기를 한다. 해병대 출신 이정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요트의 대략적인 구조와 주행방법을 파악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후문.
한편, 이날 친구들은 존의 가족을 만난다. 존의 어머니는 존이 어린 시절 조용했다고 전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전한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6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