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 중국에서 폭발적 반응 '제2의 별그대'…2회만에 시청률 4.8%, 초반 흥행 성공
[뉴스핌=이현경 기자] '치즈인더트랩'이 초반 굳히기에 성공했다.
5일 방송한 '치즈인더트랩'은 시청률 4.8%(이하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시청자와 제대로 통했다. 특히 이날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올랐고 tvN 메인 타겟(남녀 20~49세) 시청률에서는 평균 3.4%를 유지했다.
앞서 첫회에서 시청률 3.6%를 기록한데 이어 2회 시청률도 상승하면서 드라마 초반부터 제대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치즈인더트랩'은 웨이보(중국 소셜 네트워킹) 드라마 차트에서 2위, 한일드라마 인기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고 첫 회 방송이후 '치즈인더트랩'의 조회수 1억 돌파, 댓글 수는 약 천 만 이상에 달했다.
방송 전 '치즈인더트랩'은 반사전제작으로 진행돼 웰메이드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면서도 시청자의 반응을 잘 살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방송 이후에는 드라마 팬들로 부터 호응을 얻으며 흥행 궤도에 들어섰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