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스토리 눈' 시흥 아내 살인사건, 내연녀의 남자에 대한 질투심 때문?…'남편의 위험한 사랑'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시흥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재조명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 424회에서는 ‘시흥 아내 살인 사건, 남편의 위험한 사랑’ 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 12월 16일, 경기도 시흥시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화투놀이를 하던 50대 남자 최 씨가 뜬금없이 찾아온 김 씨가 휘두른 괭이에 머리를 맞게 된다.
조용한 마을에 일어난 괭이 살인미수사건을 진행하던 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하던 중, 김 씨가 평소 술만 마시면 ‘아내를 죽이겠다’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게다가 체포 사실을 알리기 위해 김 씨의 아내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아내는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경찰은 김 씨를 추궁했고, 김 씨는 “최 씨를 죽이려 하기 15시간 전, 이미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잔혹하게 아내를 살해한 김 씨에게는 1년 동안 만나온 내연녀 박 씨가 있었다. 하지만 박 씨에게 남자는 김 씨뿐만 아니라 동네 이웃인 최 씨를 만나고 있었다.
김 씨는 이 사실을 알고 최 씨와 자주 다투며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졌고, 느닷없이 괭이를 휘두르게 된 것이다.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김 씨가 어떤 심경의 변화로 느닷없이 괭이를 휘두른 것인지 알아본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